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두 번째 단계인 면접시험은 전문지식의 응용능력, 한국어능력, 교사의 적성 및 교직관, 인성 및 소양 네 영역을 1인당 10분 내외로 평가합니다. 2026년 제21회 면접은 11월 7일(토)에 치러지며, 면접위원별 점수의 합계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이 글에서는 검증된 일정·자격·합격 기준과 함께, 필기 과목 지식을 짧은 말로 옮기는 준비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시험 구조에서 면접시험이 차지하는 위치
면접시험은 1차 필기시험에 이어지는 2차 시험이며, 네 평가 영역을 1인당 10분 내외로 평가합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은 국어기본법 체계에 따라 실시되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입니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구성되며, 이 글의 초점인 면접은 두 번째 단계입니다.
공고가 밝히는 면접의 평가 영역은 네 가지입니다: 전문지식의 응용능력, 한국어능력, 교사의 적성 및 교직관, 인성 및 소양. 소요 시간은 1인당 10분 내외이고, 수험인원에 따라 시험일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고는 영역명과 소요 시간만 제시할 뿐, 영역별 세부 채점 기준이나 질문 유형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세부 기준이 궁금하면 Q-Net 홈페이지 공지나 HRD 고객센터(1644-8000)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자격·시험정보 (Q-Net 자격상세정보) — jmCd 9660
2026년 21회 면접 일정과 접수 방법
원서접수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험은 11월 7일(토), 합격자 발표는 11월 25일입니다. 접수는 Q-Net 인터넷으로만 가능합니다.
2026년 제21회 면접 원서접수는 10월 19일(월) 09:00부터 10월 23일(금) 18:00까지입니다. 시험은 11월 7일(토)에 치러지고, 합격자 발표는 11월 25일(수) 09:00에 큐넷(Q-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Q-Net 한국어교육능력검정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시험 장소는 접수할 때 수험자가 직접 선택합니다. 응시수수료는 2차 기준 25,000원이고, 신용카드·계좌이체 등 전자결제로 납부합니다.
전년도 제1차 시험에 합격해 필기 면제 대상이 된 수험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인터넷에서 2차 시험 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필기 재응시를 원하는 수험자는 접수 시 제1차 시험 대상으로 접수해야 합니다.
- 면접 원서접수: 2026. 10. 19.(월) 09:00 ~ 10. 23.(금) 18:00
- 면접 시험일: 2026. 11. 7.(토)
- 합격자 발표: 2026. 11. 25.(수) 09:00, Q-Net 홈페이지
- 2차 응시수수료: 25,000원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자격·시험정보 (Q-Net 자격상세정보) — jmCd 9660
응시자격과 필기 면제 규정
응시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한국어교원 3급 자격을 목표로 한다면 양성과정을 먼저 이수해야 하고, 필기 면제는 다음 회 시험에 한 번만 적용됩니다.
면접을 포함한 이 시험의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수험자는, 시험 합격 전에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먼저 이수한 뒤 응시해야 합니다. 합격 후에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3급 자격증 취득이 불가능하므로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필기 면제는 재응시자에게 중요한 규정입니다. 제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합격한 해의 다음 회 시험에 한해서만 필기가 면제되고, 한 번만 적용됩니다. 다음 연습으로 자신의 상황을 판단해 보십시오.
연습
연습: 김 모 씨는 2025년도 제20회 시험에서 필기시험에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최종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제21회 시험에 응시하려 할 때, 김 모 씨는 필기시험을 다시 봐야 할까요? 그리고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정답 보기
아니요, 다시 볼 필요가 없습니다. 김 모 씨는 필기 면제 대상자이므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인터넷에서 2차 시험 원서만 접수하면 됩니다.
공고는 제1차(필기)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대해 '합격한 해의 다음 회 시험'에 한해서만 필기시험을 면제한다고 규정합니다. 김 모 씨는 제20회(2025년)에서 필기에 합격했으므로, 그 다음 회인 제21회(2026년) 면접만 응시하면 됩니다. 또한 면제 대상자로 2차만 응시하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면제가 '다음 회'에 한 번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제21회에서 최종 합격하지 못하면 이후 시험에서는 필기부터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자격·시험정보 (Q-Net 자격상세정보) — jmCd 9660
네 평가 영역을 준비하는 방향
공고는 영역 이름만 제시하므로, 필기 과목 지식을 짧고 구조화된 말로 전환하는 연습이 합리적인 준비의 축이 됩니다.
공고에는 면접 전용 과목 목록이 없습니다. 다만 '전문지식의 응용능력'이라는 영역명은 필기에서 다루는 전공 지식을 상황에 적용해 말하는 능력을 가리키므로, 준비 방향으로 필기 과목(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한국문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의 핵심 개념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공식 요건이 아니라 합리적인 준비 조언입니다.
아래의 말하기 훈련도 일반 학습 조언입니다. 글로 정리된 지식과 즉석에서 구조를 세워 말하는 능력은 따로 훈련되기 때문에, 개념마다 '첫 문장에 결론, 다음에 근거 한 개, 마지막에 구체적 예시 한 개'라는 고정 틀을 두면 어떤 영역의 질문에서도 내용 조립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능력'은 공고가 명시한 평가 영역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응답 언어나 발화 방식에 관한 별도 규정은 공고에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부분을 특정 규칙처럼 단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발음과 유창성을 점검하고 싶다면, 녹음 후 다시 들어보는 방법을 일반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적성 및 교직관'과 '인성 및 소양'은 이름 그대로 교직에 대한 태도를 묻는 영역이므로, 자신의 교육 경험이나 지원 동기를 짧게 말로 정리해 두는 준비가 도움이 됩니다.
세부 질문 유형과 배점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특정 질문 목록이나 채점 방식을 단정하는 자료는 조심해서 다루시기 바랍니다.
- 3분 설명 녹음(일반 조언): 네 개 필기 과목(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한국문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에서 개념을 하나씩 골라 3분 안에 설명하는 녹음을 만든다.
- 셀프 점검 기준(일반 조언): ① 첫 문장이 결론인가 ② 근거가 한 개 이상인가 ③ 구체적 예시가 있는가 ④ 어려운 용어에 한 문장 풀이를 덧붙였는가 ⑤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았는가.
- 활용 방법: 녹음을 다시 들어 빠진 항목을 표시하고, 다음 녹음에서 그 항목 하나만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면접 당일 유의사항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 입실 시간까지 대기실에 입실해야 하고, 제복 착용은 금지됩니다.
면접 당일에는 시험 일시, 장소, 입실 시간을 정확히 확인한 뒤 신분증과 수험표를 소지하고, 입실 시간까지 해당 시험장의 수험자 대기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험표는 인터넷 접수가 처리되면 출력할 수 있고, 분실하더라도 시험 당일까지 재출력이 가능합니다.
공고가 특별히 강조하는 규칙 하나는 복장입니다. 소속 회사의 근무복, 군복, 교복 등 특정인임을 알 수 있는 모든 제복은 착용하고 시험장에 입실할 수 없습니다. 기타 세부 사항은 Q-Net 홈페이지의 시행공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합격 후: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발급
면접까지 합격하면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심사를 거쳐 자격증이 발급되며, 심사에는 약 50일이 소요됩니다.
2차 시험까지 합격하면 곧바로 자격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의 발급 심사를 거칩니다.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누리집(kteacher.korean.go.kr)에서 온라인 심사를 신청하고,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과정이 약 50일 진행된 뒤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제출 서류에는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이수증명서 원본 1부와, 이 시험의 1차·2차 합격확인서가 각각 1부 포함됩니다. 합격확인서는 Q-Net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는 연간 세 차례(3월 초~4월 말, 8월 초~10월 말, 12월 초~차년도 1월 말)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변동 가능하니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십시오.
출처: 2026년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공고 제2026-071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26-05-08
출처
사실 검증 완료:
